마리재의 모습도 바람과 하늘 산과 들 바다와 함께 일렁입니다.
가을 그리고 겨울의 길목에서
앞 산 작은 나뭇잎들의 엷은 미소처럼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 산자락
가을은 참 예쁘다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아침 저녁의 빛 고움이 다르게 보이며
파란 하늘 밑에 앉아 작은 잎사귀들은 살랑살랑 흔들며 손짓하듯 햇살에 반짝입니다.
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있는 심원의 연화리 언덕은 그저 가을을 보고 느끼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.
그래도 가을의 꽃도 필요해 국화곷 화분을 여기 저기 놓아 봅니다. 가을이 좋아서~~~
가을은 참 예쁘다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아침 저녁의 빛 고움이 다르게 보이며
파란 하늘 밑에 앉아 작은 잎사귀들은 살랑살랑 흔들며 손짓하듯 햇살에 반짝입니다.
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있는 심원의 연화리 언덕은 그저 가을을 보고 느끼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.
그래도 가을의 꽃도 필요해 국화곷 화분을 여기 저기 놓아 봅니다. 가을이 좋아서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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