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 손님들과의 마음속 약속을 지키고자 완성한 수영장, 첫손님 댕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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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온수 수영장 첫 손님께서 이용해 주셨는데요!!
왜 작년 수영장 이용하신 분들께서 미온수, 미온수 하셨는지 백 번 이해가 가네요, 우리 집 데크 앞 예쁘고 따스한 수영장 땡큐 입니다.
이렇게 좋을 수가 할 만큼 따스한 물의 온도 저도 들어가 놀고 싶은데~~
하필 이면 비가 오는 날, 오락가락하는 빗줄기를 걱정했는데 수영하기엔 그리 무리가 되지 않는다 하시며 오시자마자 물속으로 풍덩
다음날 아침에도 한 번 더 즐기다 가셨네요^^
* 가림막은 미완성된 것입니다. 더 보완을 해야하는데 비가 와 ~~
임시로 사용하였습니다.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내용 더보기